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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의 고장, 영주에서 선비정신 실천운동 시작한다
9월 「시민과 소통 ․ 만남의 날」 운영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5년 09월 10일(목)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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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영남도민일보
영주시(시장 장욱현)에서는 2015년 9월「시민과 소통 ․ 만남의 날」을 2015. 9. 10(목) 14:00 선비정신 함양․실천단체 회원들과 함께 영주상공회의소 3층 강당에서 운영한다.

이번「시민과 소통 ․ 만남의 날」에는 한국선비연구원과 지역 유림 등 선비정신 함양 및 실천단체 회원들과, 인성교육 관계자, 일반시민들이 ‘선비정신 실천과 인성교육’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형식과 절차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의견을 주고 받는 타운홀미팅(Town hall meeting)의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시민과 소통 ․ 만남의 날」에는 동양대학교 한국선비연구원의 김덕환 교수가 ‘선비정신의 현대적 실천방안 모색’에 관한 발제를 하고, 선비정신 실천 매뉴얼, 선비정신 실천을 확산하기 실천본부 구성 ․ 인성교육 등에 대하여 지역 유림, 선비정신 함양 ․ 실천단체 회원들이 그 동안 활동하면서 경험하고 느낀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같이 대화하며 소통하는기회가 될 것이다.

영주시에서는 이번「시민과 소통 ․ 만남의 날」건의된 사항은 선비의 고장 인 영주의 최고의 무형자산인 선비정신의 실천과 확산을 통하여 지역의 발전동력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정책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시민이 함께하는「힐링중심, 행복영주!」시정 추진에 적극 반영하여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영주시에서는 매월 다양한 직능분야의 단체 등과「시민과 소통 ․ 만남의 날」을 운영하고, 민생현장을 직접 찾아가 대화와 만남을 통하여 시민과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함으로써 ‘열린시정’, 시민이 주인이 되는 ‘섬김행정’을 실천할 계획이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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