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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오지1번지 금강송면 진조산 표지석 설치
남효원 기자 / nam9365@naet.com 입력 : 2015년 09월 15일(화)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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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정운산들여행클럽(회장 김주호)이 지난 9월 12일 한국의 오지1번지(행자부지정)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쌍전리 진조산 정상에서 표지석 설치 기념 고유제를 지냈다.
정운산들여행클럽은(사진가회 사랑나눔회 문학회 산악클럽) 인천광역시 자원봉사단체로 등록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그동안 크고 작은 전국산지에 다섯번의 정상표지석을 설치한 클럽이디.
이날 행사에는 금강송면장 및 군청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쌍전리장, 반장, 새마을 지도자 등과 정운산들여행클럽 회원 등 총 40여 명이 참여하여 표지석 설치 마무리와 고유제를 거행했다.
진조산(眞鳥山/908.4m)은 울진군 금강송면 쌍전리·전곡리·광회리에 걸쳐 있으며, 경상북도 내륙에서도 가장 오지에 있는 산으로, 남쪽은 통고산(通高山), 북쪽은 삿갓봉, 서쪽은 응봉산(鷹峰山)으로 둘러싸인 낙동정맥의 줄기로 남사면과 북사면에 임업도로가 개설되어 있으며, 많은 등산객들이 찾는 산이다.
용안수 정운산들여행클럽 고문은 “지난해 출범한 정운낙동정맥 종주대가 총26구간 중 23구간을 산행하였는데 이곳 진조산이 명산임에도 정상석이 없어 등산객들이 그냥 스쳐가는 모습이 안타까워 70여 명의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정상석을 설치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정만교 금강송면장은 “첩첩산중 금강송면 오지마을을 찾는 등산객들이 더 많이 진조산을 찾아와 이 곳에서 힐링의 시간을 갖고 돌아갔으면 좋겠다”며 “무거운 표지석을 지고 정상까지 올라와 마무리 설치를 완료하고 고유제 행사까지 진행해준 정운산들여행클럽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고유제 행사를 마치고 진조산-쌍전리, 불근동-소광리로 이여지는 임도길을 걷는 트레킹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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