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31 05:44: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울진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대한민국 오지1번지 금강송면 진조산 표지석 설치
남효원 기자 / nam9365@naet.com입력 : 2015년 09월 15일(화) 17:2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정운산들여행클럽(회장 김주호)이 지난 9월 12일 한국의 오지1번지(행자부지정)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쌍전리 진조산 정상에서 표지석 설치 기념 고유제를 지냈다.

정운산들여행클럽은(사진가회 사랑나눔회 문학회 산악클럽) 인천광역시 자원봉사단체로 등록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그동안 크고 작은 전국산지에 다섯번의 정상표지석을 설치한 클럽이디.

이날 행사에는 금강송면장 및 군청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쌍전리장, 반장, 새마을 지도자 등과 정운산들여행클럽 회원 등 총 40여 명이 참여하여 표지석 설치 마무리와 고유제를 거행했다.

진조산(眞鳥山/908.4m)은 울진군 금강송면 쌍전리·전곡리·광회리에 걸쳐 있으며, 경상북도 내륙에서도 가장 오지에 있는 산으로, 남쪽은 통고산(通高山), 북쪽은 삿갓봉, 서쪽은 응봉산(鷹峰山)으로 둘러싸인 낙동정맥의 줄기로 남사면과 북사면에 임업도로가 개설되어 있으며, 많은 등산객들이 찾는 산이다.

용안수 정운산들여행클럽 고문은 “지난해 출범한 정운낙동정맥 종주대가 총26구간 중 23구간을 산행하였는데 이곳 진조산이 명산임에도 정상석이 없어 등산객들이 그냥 스쳐가는 모습이 안타까워 70여 명의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정상석을 설치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정만교 금강송면장은 “첩첩산중 금강송면 오지마을을 찾는 등산객들이 더 많이 진조산을 찾아와 이 곳에서 힐링의 시간을 갖고 돌아갔으면 좋겠다”며 “무거운 표지석을 지고 정상까지 올라와 마무리 설치를 완료하고 고유제 행사까지 진행해준 정운산들여행클럽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고유제 행사를 마치고 진조산-쌍전리, 불근동-소광리로 이여지는 임도길을 걷는 트레킹도 함께 진행했다.
남효원 기자  nam9365@naet.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최신뉴스
봉화아리랑 세계 무대를 제패하다..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창의융합메이..  
폭염 대응체계 강화로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총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영주시 여름사과 생육현황 및..  
영주시, 시민 중심 통합돌봄 실현 위한 담당자 교육 실시..  
영주시,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제4기 수강생 모집..  
원예작물 신품종·재배기술 실증 성과 공유..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 '맞손’..  
영주시보건소-영주적십자병원, 만성질환 관리 협력체계 구축..  
안전부터 편의까지… 영주시, 시원나잇페스타 개막 준비 완..  
영주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제3회 영주 서천 ..  
영주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영재캠프 실시..  
최백호의 낭만, 은어의 풍미… 제28회 봉화은어축제, ‘..  
예천군, 여름방학 맞아 청소년유해환경 합동 점검·단속..  
제286회 예천군의회 임시회 폐회..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