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3 02:56: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경북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청도~경산간 국지도 4차로 개통식 열려
실크로드 문화대축전, 세계군인체육대회 성공적 개최 염원을 담아
김병한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5년 09월 20일(일) 17:26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경상북도는 19일 경산시 남산면 우검리에서 최경환 경제부총리, 윤성규 경북도 건설소방위원장, 최영조 경산시장, 이승율 청도군수 등을 비롯해 1,000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경산간도로 4차로 개통식을 열었다.

청도~경산간 도로 확장사업은 기존 도로 폭이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해 교통사고가 빈번하고 정체가 심한구간으로 경산 남산, 청도 금천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국비 806억원, 도비 534억원 등 총 1,3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존 16.825km 2차로도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4년 4월 착공하여 11년만에 준공 개통했다.

청도~경산간 도로는 그동안 많은 노력과 정성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특히,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최경환 경제부총리의 남다른 노력이 있었고, 경상북도와 건설사 관계자들이 조기개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청도~경산간도로 4차로 개통으로 청도군 금천면에서 경산시 자인면 까지 주행시간이 10분 단축됐으며, 대구지역과의 도농교류 활성화, 경산산업단지, 경산경제자유구역 등의 물류비 절감, 지역관광 활성화 등을 통해 청도,경산 동‧남부지역 발전의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개통식에서는 강산건설 남기순 현장소장과 ㈜건화 김응기 단장 등 공사관계자들이 도지사 표창패를 받았다.

김관용 경상북도 지사는“이번 4차로 개통을 통해 경산산업단지, 경산 경제자유구역 등의 물류비용이 대폭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학교가 밀집한 경산지역의 도시확장과 청도지역 운문사 및 운문댐 주변 관광객 유치 등 지역 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한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폭염기 수용자 처우 개선위한 온정의 손길....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최신뉴스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영주교육지원청,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시..  
영주경찰서, 노인대학 고령자 대상 교통안전교육 및 보이스..  
영주시, 문수면 황용골경로당 준공…어르신 쉼터 새롭게 마..  
영주시, 개별주택가격 공시…이의신청 29일까지..  
영주시, 재해구호 역량 강화…현장 대응력 높인다..  
영주시노인대학연합회, 어르신 550여 명과 화합의 장..  
외국인 인재 지역 정착 돕는다…지역기반비자사업 홍보..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