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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관광과 특산물판매 두 마리 토끼 잡아
광명시와 지역농특산물 판매와 관광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도시간 특징 살린 협약 체결로 상생협력의 길 열어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5년 09월 22일(화)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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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22일 광명시와 「지역농특산물 홍보 판매 활성화와 광명동굴과 연계한 지역경제와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주시는 사람을 살리는 산 소백산 지역에서 생산된 청정 농특산물 판매시장을 확대하고 광명시는 도심 속 동굴 테마파크 “광명동굴”을 관광 상품화하는 등 상호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명시의 랜드마크가 된 광명동굴에서 소백산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단산포도로 만든 와인을 판매․홍보하게 되어 관광 활성화와 지역 특산품 판매활성화에 기여해 서로 윈윈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광분야의 동반자로써 상호협력을 통해 수도권과 선비의 고장 힐링 영주의 의미 있는 상생관계가 형성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광명동굴은 과거 새우젓 보관소에서 세계인이 주목하는 명소로 개발되었으며 6차 산업의 모범사례로 창조경제의 산실”이라고 밝히며, “영주시의 농업과 관광산업이 상생 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광명동굴에 현재 입점․판매되고 있는 영주와인은 소백산 아래 높은 일교차와 친환경 재배로 다른 지역보다 당도가 2~3도 정도 높고 특유의 향을 유지하여 품질이 우수하고 맛과 향이 뛰어나 와인 마니아의 입맛을 사로 잡고 있으며 현재 인기리에 판매중이다.
광명동굴은 1972년 금, 은, 구리, 아연 등을 생산한 광산을 약 100억원을 투입해 2015년 4월 지금의 테마파크로 탄생하게 되었으며, 평일 2,500명, 주말 15,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 4개월 만에 유료관람객이 50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광명동굴의 콘텐츠와 지방의 특산품을 접목한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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