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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서포터즈 간담회 가져
함께하니 즐겁지 아니한가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5년 09월 23일(수)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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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영남도민일보
영주시는 지난 9. 23(수)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다문화가족 서포터즈인 영주시청, 교육지원청, 경찰서, 우체국, NH농협 외에 대구지방고용노동청영주지청, KT&G영주공장, KT영주지사 등 3개 기관이 추가 참여하여 서포터즈 8개 기관과 다문화가족 중 결연 15가족(베트남 8, 필리핀 5, 중국 1, 네팔 1)이 자리를 함께 하여 서로 안부인사, 나라별 소개, 기관 소개와 추석 명절에 대한 참다운 의미를 되새겨 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서포터즈 추진은 “민선6기 섬김행정”의 일환으로 소외계층 지원서비스 강화에 주력하여, 서포터즈 기관 및 참여가정을 확대 구성하였으며, 서포터즈 기관들이 관심을 갖고 결혼이민여성들이 우리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13년 최초로 구성된 다문화가족 서포터즈는 관내 기관․단체와 입국초기 결혼이민가족이 결연을 맺어 이들의 어려움을 상담해 주는 등 지역사회 조기정착을 유도하고 다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영주시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개선을 위해 다문화 이해교육을 지속 추진할 것이며, 다문화 가족이 우리의 이웃으로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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