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전병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추석을 앞둔 9월 23일 인애가 장수마을 등 관내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하여 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시설에 입소한 어르신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말벗 등 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또한, 영주시청 5급이상 간부공무원 부인으로 구성된 영주사랑회(회장 권정희)도 추석을 맞이하여 다문화 및 탈북가정을 방문하여 휴지 등 생활필수품(50만원 상당)을 전달하였다.
민속 고유명절인 추석을 몇일 앞둔 9월 23일 자녀 2명을 키우며(첫째 자녀 백혈병 수술) 한국사회 정착에 애쓰고 있는 쯔엉티티엡(장수면), 탈북민으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박주원 세대(가흥동) 등 5가구를 방문하여 격려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와 영주사랑회는 매년 추석과 설 명절에 사회 복지시설 등 소외된 불우한 이웃을 보살피는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 서 오고 있으며, 특히 매월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말벗, 목욕 봉사, 식사보조 등의 꾸준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