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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이웃의 온정을 전하는 추석맞이 성품 기탁
백미, 멸치, 마늘 등 성품 기탁 이어져
조은서 기자 / five3746@hanman.net입력 : 2015년 09월 23일(수)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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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영남도민일보
도산면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멸치, 마늘 등의 성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 면 출신으로 ㈜혜명수산을 경영하고 있는 류재식 대표께서 120만원 상당의 백미 50포, 그리고 우리 면에 위치한 ㈜금명, 청암산업, 대해수산에서 백미 각 20포, 수기마늘 공장을 운영하는 안해균 대표께서 마늘 30㎏, ㈜기림산업의 박병규 대표께서 멸치 12포, 우리 면 새마을협의회, 체육회에서 백미 각20포, 자생단체인 바르게살기 위원회, 의용소방대, 그리고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백미 각10포씩을 기탁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려는 성품의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이 날 성품을 전달한 ㈜혜명수산 류재식 대표 등은 “ 지역에서 받은 큰 사랑에 비하면 약소할 뿐”이라며, “이번 성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고 그 뜻을 전하였다.

임홍도 도산면장은 “매년 명절 때 마다 이렇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품을 기탁해 주시는 ㈜혜명수산의 류재식 대표와 우리지역에 소재한 ㈜금명의 박종헌 대표, ㈜청암 산업의 정연면 대표, 대해수산의 장영선 대표 및 ㈜거북선관광여행사의 김종명, 강정희 대표 등 성품을 기탁하여 주신 모든 분께 고마움을 표하고󰡒기탁하신 성품은 추석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에 나눠줘 더불어 사는 따뜻한 추석명절이 되도록 하겠다” 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조은서 기자  five3746@hanm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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