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1 19:37:2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경북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포항영일만항 국제여객항으로 도약 체제 준비
내년도 국제여객부두 실시설계 및 임시 입출국 시설·장비 확충
김병한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5년 09월 25일(금) 19:4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경상북도는 5만톤 규모의 영일만항 국제여객부두 건설을 위해 2016년도에 기본 및 실시설계비로 국비 1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영일만항 국제여객부두 개발 사업은 2016년 말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2017년에 착공, 2020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일만항 국제여객부두가 준공되면 러시아(블라디보스톡, 자루비노)~일본(마이즈루, 니이가타)를 연결하는 환동해권 국제여객, 국제크루즈를 유치하여 극동 러시아, 중국 동북3성, 일본 등 관광객 유치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제여객선 및 국제크루즈선을 이용하는 관광객이 울릉도, 독도 등 동해안의 우수한 해양의 관광자원과 경주, 안동 등 내륙의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다양한 관광프로그램이 활성화 되어 해양 및 내륙관광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경북도와 포항시는 국제여객부두시설 완공 전에 영일만항을 방문하는 국제페리여객의 편의를 위해 방문자의 출입국 절차를 위한 출입국관리, 세관, 검역 등 입출국 시설도 확충, 재정비하여 정기 국제페리선 항로 개설을 위한 기반시설을 확보할 계획으로 있다.

경북도 이상욱 동해안발전본부장은 “지금까지 경북의 관광산업은 경주, 안동 등 내륙관광 위주로 이루어 졌으나 향후 영일만항 국제여객부두와 임시 입출국 시설 확보가 완료되면 내륙관광과 해양관광을 연계하여 극동 러시아, 중국 동북3성, 일본 등 환동해 국제 관광객 유치로 해양관광 서비스 관련 일자리가 늘어나고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병한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이젠 고물상도 노린다. 군인사칭 사기..
최신뉴스
문경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첫 입국..  
안동교도소 의무교도대원 봉사를 통해 재능을 기부하다..  
학부모가 만드는 교육, 함께 여는 미래..  
봉화교육지원청, 정향 봉화 특수교육대상학생「도전! 꿈 성..  
학생 자치의 새 시대 열다!..  
영주고용노동지청,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과 산재사망사고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골프·파크골프로 영주 경제 다..  
더불어민주당 김동조 영주시장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영주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1차 회의..  
영주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마무리..  
영주시,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신..  
영주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 학사골목 활성화 위해 다..  
영주시, 아스콘 수급위기 극복을 위한 소통간담회 개최..  
영주시,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확산 사업’ 공모 ..  
중동 전쟁 여파... 무기질 비료 수급 불안 대응 위한 ..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