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축제 8일째, 평일 마지막 금요일, 오전은 학습체험 학생들로, 오후 밤늦게는 열정적인 금요일을 즐기려는 관광객과 시민들로 축제장이 들썩거렸다.
우선 10월 2일 탈춤공연장에서는 하회별신굿탈놀이와 인도네시아 공연이 진행됐으며, 공연시작 전부터 집중 조명을 받고 연일 매진을 기록하고 있는 중국 화염산 서유기 마지막 공연이 펼쳐져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중요무형문화재 제7호 고성오광대 공연과 카자흐스탄 공연, 탈에피소드와 말레이시아, 러시아 공연 그리고 싱가포르와 태국, 필리핀 공연이 펼쳐졌다.
탈춤축제장 경연무대에서는 오전 노인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전통탈곡 시연, 시민화합한마당, 탈놀이대동난장 퍼레이드가 진행됐다.
또한, 웅부공원에서는 안동민속축제의 하나로 안동양로연 행사와 내방가사 경창 시연, 공민왕 헌다례 행사가 열렸다.
이 밖에 탈춤공원 마당무대와 거리무대, 소극장 등에서도 탈랄라배우기와 콘서트, 세계탈놀이 경연대회, 그림자 인형극 등 다채로운 행사가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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