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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어린 보리새우 방류로 어촌경제 활성화 꾀해
- 5일, 7일 통영시 용남면 해역, 고성군 고성만 해역 100만 마리 방류
오흥조 기자 / hjoh123@hanmail.net 입력 : 2015년 10월 07일(수)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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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소장 박경대)는 어업인 소득창출 품종 자원조성을 위하여 5일, 7일 이틀간 지역 특산 품종인 어린 보리새우 100만 마리를 통영시 용남면 해역과 고성군 고성만 해역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보리새우는 지난달 어미로부터 수정란을 받아 30일 이상 키운 것으로 전장 1.2㎝ 이상 크기이다.
보리새우는 십각목 보리새우과에 속하며 크기가 약 20㎝ 내외의 대형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남해안에 주로 분포하며, 특히 6~9월 거제 연안을 중심으로 많이 어획되고 있는 품종이다.
또한, 회의 맛이 일품이고 특히 구이와 튀김으로도 그 맛이 뛰어나다.
대부분 살아있는 상태로 소비가 되고 위판가격이 마리당 2,000~6,000원 정도로 거래 될 만큼 부가가치가 높은 최고급 품종으로 어업인 소득 증대 기여도가 높다.
박경대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어업인 소득창출 품종 자원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0년부터 어린 보리새우를 지속적으로 인공종묘생산, 방류하여 어업생산성 향상과 더불어 어업인 소득향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보리새우는 연안에서 멀리 이동하지 않고 서식하므로 종묘를 방류하면 즉각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방류를 통하여 어업생산성을 향상 및 어업인 소득 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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