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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내륙고속철도 조기건설을 위한 국회 토론회 가져
- 통일 후 북한을 거쳐 유라시아로 통하는 중요한 교통망이 될 것 -
오흥조 기자 / hjoh123@hanmail.net 입력 : 2015년 10월 13일(화)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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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하창환 합천군수는 13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 남부내륙고속철도 조기건설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하여 국가 균형발전과 교통인프라 구축을 위해 조기건설을 촉구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노선통과 지역 이철우(김천시), 김종태(상주시), 이완영(성주·고령·칠곡), 김재경(진주), 박대출(진주), 이군현(통영·고성), 여상규(남해·하동), 김한표(거제) 국회의원과 경상남도 오태완 정무특보, 5개 기초단체장(김천, 상주, 합천, 진주, 거제)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윤재옥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재부, 국토부, 철도시설공단 관계자 등을 초청하여 사업추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전달하였다.
이날 토론회에서 김시곤(서울과학기술대 철도전문대학원장)교수는 “남부내륙고속철도는 통일후 북한을 거쳐 유라시아로 이어지는 고속철도망 구축의 시발점이 되는 중요한 교통망”이라며 “조기건설을 위해서는 철도수요 증대 등 통과노선 지자체들의 노력과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열린 지정토론회에서는 전형식 기재부 과장, 윤혁천 철도시설공단 처장, 고용석 국토교통부 과장, 차동득 대한교통학회 명예회장, 대구경북발전연구원 한근수 책임연구원, 경남발전연구원 송기욱 박사가 참석한 가운데 전개됐다.
토론자들은 조기건설 필요성에 대해 국가기간교통망 확충, 지역발전과 교통인프라 구축 등을 집중 거론했다
남부내륙고속철도는 철도망이 없는 경북김천에서 성주~고령~경남합천~의령~진주를 거쳐 고성~통영~거제까지 이어지는 단선 전철로 길이는 170.9km다. 예상 사업비는 약5조 7,864억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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