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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을여행을 위한 식중독 예방요령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생활화 당부
박정미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5년 10월 15일(목)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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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시장 최영조)는 단풍놀이, 지역축제, 체육대회 등 각종 야외 나들이가 많은 가을철에 나들이 도시락 준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가을철은 아침, 저녁으로는 날씨가 선선하지만 낮 동안 높은 기온에 식중독균이 잘 증식할 수 있어 식중독이 꾸준하게 발생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계절별 식중독 평균 발생건수는 (274건/6,561명)으로 봄(3~5월) 63건/1,962명, 여름(6~8월) 90건/2,366명, 가을(9~11월) 67건/1,326명, 겨울(12~2월) 54건/907명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도시락 등 나들이 음식에 의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김밥 등 도시락을 준비할 때에는 조리 전·후 비누 등 세정제를 이용하여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김밥은 밥과 재료를 충분히 식힌 후에 만들고, 도시락의 경우에는 밥과 반찬을 식힌 후 별도 용기에 담아야 한다.
조리된 음식은 가급적 아이스박스 등을 이용하여 10℃ 이하에서 보관․운반하고, 햇볕이 닿는 차량 내부나 트렁크에 2시간 이상 방치하지 않아야 한다. 식사 전에는 손을 깨끗이 씻거나 물티슈로 닦아야 한다.
마실 물은 가정에서 미리 준비해서 가져가는 것이 좋으며 약수터를 이용할 때는 반드시 공인기관의 먹는 물 수질검사 성적서를 확인하고 음용한다. 남은 음식과 음료수는 장시간 이동 중 상할 우려가 있으므로 집으로 다시 챙겨와 섭취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보건소(소장 서용덕)에서는 음식물 취급과 섭취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건강하고 즐거운 가을 여행이 될 수 있다며, 평소 식중독예방 3대 요령인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생활화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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