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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이육사문학축전 가을 행사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5년 10월 15일(목)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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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민족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육사 선생의 문학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제12회 이육사문학축전 가을 행사가 10월 17일(토) 오전 9시30분부터 시작된다.
제35회 전국육사백일장대회, 제10회 전국육사시낭송대회가 안동민속박물관에서 열린다. 전국육사백일장대회는 초등학교 3학년 이상부터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 일반인이 참여하게 된다.
당일 발표되는 글제를 가지고 운문부와 산문부로 나누어 창작의 경연을 펼친다. 대상엔 상금 2백만원과 상장이 수여된다. 안동민속박물관 시청각실에선 육사 선생의 시낭송 대회가 개최된다.
육사 선생의 시 중에서 한 편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암송을 한 후 낭송을 한다. 대상에는 상금 1백만원과 상장이 수여된다.
오후 5시에는 안동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이육사 시극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리라>가 공연된다. 부단한 감시와 검속을 겪으면서도 삶의 마지막까지 일제에 맞선 이육사 선생의 빛나는 저항정신을 담은 시극이다.
창작극단 <상상두목>의 대표로 있는 최치언 작가가 극을 직접 쓰고 연출한다. 시극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리라>의 시놉시스는 이렇게 시작된다. “독서의 계절 가을, 고등학생 한민은 어느 날 돌연 가출을 한다. 하지만 담임선생님 준혁은 가출한 한민을 묵묵히 기다리기만 할 뿐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는다.
이를 못마땅해 하던 학생주임선생님은 담임선생님과 대화를 하던 중 한민이 우편으로 이육사의 시집과 편지를 보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한민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으면서도 찾으러 가지 않는 담임선생님이 답답하기만 한 학생주임선생님은 담임선생님의 권유로 이육사의 시집을 읽게 되고, 차츰 가출을 하게 된 한미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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