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4 01:00:3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경/예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세계의 궁사들 함께 모여 활쏘기 시연 펼쳐...
국가별 다양한 활과 화살로 볼거리 제공
김옥순 기자 / kos1206@daum.net입력 : 2015년 10월 16일(금) 12:1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제2회 예천세계활축제 메인무대에서 관람객들에게 볼거리 제공을 위한 세계 11개국 시연단의 글로벌 활쏘기 시연과 관람객들과 사진촬영 등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였다.

지난 15일 개막한 예천세계활축제에 참가한 몽골을 비롯한 부탄, 터키, 폴란드, 미국, 일본, 중국, 스리랑카 궁사 등 11개국 18명의 궁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시위를 당기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 시연은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축제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각 나라의 신기한 활과 전통복장을 한 궁사들의 화살이 과녁에 꽂힐 때마다 탄성이 터져 나왔다.

다양한 글로벌 시연단의 복장만큼이나 생김새도 각양각색인 세계의 전통 활들이 선 보였다. 약 50cm정도의 작은 활에서부터 양팔을 벌린 넓이만한 활, 사람 키를 훌쩍 넘는 커다란 활까지 저마다 생김새도 다르고 화살도 그 모양이 다양하다.

활마다 특색 있고 재미있지만 단연 인기를 끄는 것은 부탄의 활쏘기 시연이었다. 큰소리로 관중들의 이목을 사로잡는가 하면 과녁에 명중시키고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쇼맨십은 관중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축제관계자는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축제장에 발걸음을 많이 해 주셔서 축제의 볼거리를 더하고 만족도를 배가시키기 위해 이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글로벌 활쏘기 시연은 축제 기간 중 매일 1회 축제 메인무대에서 펼쳐진다.”고 설명했다.

활 축제에 참가한 11개국의 활 관계자들은 활쏘기 시연 외에도 축제장을 다니며 관광객과 사진을 촬영해 주기도 하고 국제 문화부스를 운영하면서 각국의 활 문화를 홍보하기도 했다.
김옥순 기자  kos1206@daum.net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폭염기 수용자 처우 개선위한 온정의 손길....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최신뉴스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