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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바퀴로 달리는 新조선통신사, 영천을 누리다
한․일양국 청소년 및 시민 50여명 동행
한일관계의 새로운 출발 다짐
정문용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5년 10월 16일(금)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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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한일 양국 조선통신사 연고도시를 자전거로 답사하면서 한일관계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新조선통신사 일행이 10월 16일부터 10월 18일까지 3일간 영천에서 열리고 있는 2015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에 참석해 문화의 달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일국교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외교부(주일본국 대한민국 대사관)가 주최하고, 조선일보가 주관하는 ‘두 바퀴로 달리는 新조선통신사’는 한일 양국의 청소년 및 시민들 5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10월 11일 서울을 출발하여 영천, 부산을 경유하여 일본 쓰시마에서 도쿄까지 자전거로 달리는 중 ‘조선통신사와 마상재’라는 주제로 ‘2015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가 열리는 영천에 다다른 것이다.
이들은 17일 이번 행사의 주제 공연인 마상재 공연을 관람한 후 영천시내 일원을 행진하게 될 2천여명의 조선통신사 행렬에 자전거를 타고 新조선통신사로 함께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할 예정이다.
더욱이 한일 문화교류의 역사적 상징인 조선통신사 행렬에 참여하기 위해 일본에서 참석한 일본걷기연맹 소속 회원들을 비롯하여 일본 쓰시마 조선통신사 문화연구관계자 들도 일찌감치 도착하여 행사장 내 한일문화교류회 부스에서 열심히 교류활동을 벌이고 있다.
‘함께 만든 문화, 함께 누릴 문화’를 주제로 영천시에서 열리고 있는 2015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는 18일까지 마상재 특별시연이 하루에 네 번 이루어져 관광객들에게 큰 볼거리를 제공하며 기획전 ‘Sky-Run 영천大馬’를 비롯해 전국 풍물경연대회, 청년문화기획자들의 ‘영천별별난장-작품설치전’, 전국풍물경연대회, 포은서예휘호대회, 조선통신사 通 학습전 등 다양한 전시 체험행사로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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