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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공비축미곡 우선지급금 작년수준 결정
1등급 기준 5만2천원 결정 수확기 쌀값 안정 노력
오흥조 기자 / hjoh123@hanmail.net 입력 : 2015년 10월 21일(수)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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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오흥조 기자 =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경남도로부터 공공비축미곡 경남 최대 물량인 8,290톤을 배정받아 읍·면별 수매물량을 확정하고 산물벼는 지난 10월 5일부터, 포대벼는 오는 11월 2일부터 금년 말까지 매입할 계획이며, 수확기 쌀값 안정을 위해 우선지급금은 포대벼 1등기준으로 5만2천원으로 결정되었다.
쌀값은 시장에서 쌀생산량, 소비량 등에 따라 결정되지만, 쌀값이 떨어지더라도 농가소득은 일정 수준 유지되도록 소득보전직불제(고정직불 및 변동직불)를 운영하고 있으며, 정부는 그동안 쌀 목표가격과 고정 직불금 단가를 인상하는 등 농가의 소득을 안정시키기 위해 노력을 해 왔다.
2005년도 이후 농가가 실제로 받는 쌀값은 소득보전직불제에 의해 목표가격에 가깝게 유지되고 있고 2014년도의 경우 80kg 기준 수확기 평균 쌀값 166,198원 이었지만 고정직불금과 변동직불금을 더해서 농가가 실제로 받는 가격은 184,730원으로, 이는 목표가격 188,000원의 98.3% 수준이다.
정부에서는 매년 일정 물량(36~37만톤)을 정부가 농가로부터 직접사서 비축해왔고, 2014년부터는 해외공여용 공공비축물량으로 3만톤을 추가하여, 올해는 총39만톤을 매입할 계획이며, 정부는 정부 보유 쌀재고를 가격조절용으로 시장에 방출하는 것을 최대한 자제하고 수확기 쌀값 및 수급동향을 면밀히 점검하는 등 쌀 수급 안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합천군에서는 농업생산액의 18%를 차지하고 5,000여농가가 생산하는 벼농사가 농가소득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군수 공약사업으로 쌀값하락 및 쌀 생산 농업인에 대해 소득보장을 위해 공공비축미곡 매입가 6만원 보장 공약 이행을 위해 군비 7억2천만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수매가 6만원 이하로 결정시에는 1등 기준 차액을 즉시 농업인에게 지급하여 벼 재배농가의 소득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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