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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곤충자원화센터․친환경버섯연구동 개소식 가져
신재생에너지와 첨단설비로 곤충 자원화와 버섯 연구 효율성 기대
신재홍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5년 10월 21일(수)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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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신재홍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진주시 집현면에 신축한 지역곤충산업화지원센터와 친환경 버섯연구동 개소식을 10월 21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오태완 경상남도정무특별보좌관, 김창규 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농업인 15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에 개소식을 갖는 지역곤충자원산업화지원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식·의약·사료용 분야에 선정되어, 국비와 도비 54억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2,679㎡에 연구동 2동을 신축하였다.
친환경버섯연구동은 2012년 농촌진흥청 국가 R&D 연구기반시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연면적 1,163㎡에 국비 등 28억원이 투입되어 자동화 버섯연구동을 완공하였다.
도농업기술원은 신축된 건물에 신재생에너지 활용을 위해 태양전지, 천연조명 기술을 채택하였으며, 자동으로 온도와 습도, 이산화탄소가 조절되는 첨단 설비로 다양한 연구 환경을 구현해 곤충 자원화와 버섯 연구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최용조 경남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장은 “새로 건립한 시설들을 이용하여 사료용 곤충 상품화를 위한 연구개발과 현장적용 기술 보급, 지역 곤충산업 육성, 새송이버섯의 시장맞춤형 품종 개발이 가능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는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농가소득 향상에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농업기술원은 개소식에 맞춰 곤충산업발전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국내 곤충과 버섯분야 전문가의 주제별 발표와 함께 참석자들과 정부의 곤충산업 육성정책, 경남 곤충산업 및 지역곤충자원, 우리나라 버섯연구 성과 및 연구방향 등에 관한 토론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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