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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연기없는 행복마을을 아십니까?
영주시 안정면 단촌1리, 주민스스로 금연실천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5년 10월 25일(일)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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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보건소(소장 강석좌)에서는 주민 건강증진과 안정면 건강새마을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안정면 단촌1리를 『담배연기 없는 행복마을』로 선정하여 집중 관리하고 있다.
담배연기 없는 행복마을로 선정된 안정면 단촌1리 마을은 개척당시 잣나무가 많아 백골마을로 불리우고 있으며 62가구 129명이 행복하게 살고 있는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다
지난 2014년 10월부터 단촌1리에서 주민 스스로 실천하고 있는 금연마을은 임율 이장님의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과 건강을 실천하는 마을공동체 노력의 표본이라고 생각된다
당시 마을에는 흡연하는 주민이 22명이 있었지만 마을 이장님께서 한분 한분씩 가정을 방문하여 금연마을의 취지를 설명하고 건강을 위해 금연에 동참해 줄 것을 권유하였으며 흡연자 전원이 금연에 동참하여 지금까지 잘 실천하고 있다
이에따라 영주시보건소에서는 금연클리닉에 등록하여 개인별 상담을 실시하고 마을을 방문하여 건강생활실천 교육을 실시하는 등 건강마을 조성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담배연기 없는 행복마을을 널리 홍보하고 정착해 나가기 위해 지난 9월에는 지역주민과 함께 마을입구에 담배연기 없는 행복마을 현판을 설치하였다
영주시보건소에서는 지역사회 금연분위기 조성을 위해 제2의, 제3의 금연마을을 만들기 위해 마을별로 이장님과 협조하여 금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희망하고 있으며, 금연마을에 대해서는 방문 금연클리닉 등 다양한 금연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은 개인의 의지만으로는 힘든 것이 사실이나 마을 공동체 구성원들이 서로 돕고 의지하면 금연에 성공할 확률이 훨씬 높다고 말하고 마을단위의 금연분위기가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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