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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주말 낚시어선 승조원 12명 안전하게 구조
저 수심으로 인해 뻘어 좌주 된 낚시어선 구조
홍인환 기자 / rokmc152@naver.com 입력 : 2015년 10월 25일(일)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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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홍인환 기자 = 태안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정식)는 24일 태안군 남면 드르니항 약2km해상에서 뻘에 좌주 된 낚시어선 승객 11명과 선장1명을 긴급 구조했다.
24일 N호(4.99톤, 낚시어선)선장 이모씨(남, 55세)는 낚시객 11명과 오전 5시경 드르니항을 출항하여 천수만 일대에서 낚시를 하다 종료 후 귀항 차 이동 중 오후 4시48분경 저수심으로 인해 뻘에 좌주 되었다며 태안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태안해경은 인근 해상을 경비 중이던 경비함정, 122구조대, 안면 안전센터 순찰정을 현장에 급파하는 한편, 민간자율구조선을 수배하여 구조협조를 요청하였다.
오후 5시3분경 경찰관 편승한 민간자율 구조선 M호(3.55톤, 연안자망)등 2척 및 안면 안전센터 순찰정이 현장에 도착 구조차 접근하였으나, 저수심으로 접근 불가하여 승객 대상 안전장구 착용토록 지시하는 한편, 안전관리와 함께 레조보트를 수배조치 하였다.
오후 5시16분경 현장에 도착한 레저보트는 낚시객 4명씩 편승 조치하여 오후 5시50분경 민간자율 구조선(J호 4.91톤)에 승객 11명을 안전하게 이송 구조완료, 승객 대상 건상상태 확인 결과 이상 없었다.
좌주 된 낚시어선 M호는 만조시인 25일 새벽 1시30분경에 현장을 이탈하여 드르니항으로 이동예정이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낚시 및 해루질 등을 할 경우 조석표를 숙지해야 한다” 며 “해상에서 사고 발생 시 긴급신고번호 122로 신고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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