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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남성들의 출입... 이웃집이 “성매매 업소”
성매매 여성 1일 수익금이 120여만원
최교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5년 10월 28일(수)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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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최교열 기자 = 부산금정경찰서(서장 박화병)는 2015. 10월 12부터 2주간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동래구 미남교차, 연산교차로 일대의 아파트 상가 주택가등 일반시민 생활 밀집 지역에 고급오피스텔을 임차하여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을 검거하였다. 이들 일당들은 대게 20대 초반에서부터 30대 초반으로 확인되었다.
이들은 ‘00알바’라는 유흥업소 아르바이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성매매 여성을 모집한 뒤 (손님 1명당 8-9만원, 추가옵션으로 2-3만원을 더 주는 조건) 성매매 여성을 고용 하고, 성매수남으로부터 12-13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성매매를 알선하였다.
이들은 부산‧경남‧울산지역 최대규모의 유흥업소사이트 “부산000”에 성매매 광고를 올린 후 불특정 다수 남성들을 모집하고, 손님 인증 확인을 위해 “타 성매매 업소의 출입여부(성매매 유경험자)”를 다른 성매매 업소에서 확인하고, 잠금장치가 되어 있는 오피스텔 출입구에서 손님 여부를 재차 확인 후 성매매 여성에게 안내를 하는 방법으로 성매매 알선을 하였다.
단속된 성매매 여성(20대 초반) 중에는 하루 수익금이 120만원이 넘고, 하루 손님이 11명 이상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금정경찰서에서는 성매매 알선자 김00(남,85년생), 성매매여성 강00(여,94년생), 성매수남 한00(남,93년생)등 총 12명을 (불구속) 입건 조치하였으며 실업주, 성매매 알선 동업자 및 추가 성매수남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 중에 있으며 이들의 부당이득금을 환수 조치할 예정이다. 이후에도 성매매를 뿌리 뽑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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