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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시초회 양학동 현안사항 함께 고민
지역 현안과 문제점 함께 논의 과정, 배울점 많아...활발한 활동 계획
정문용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5년 10월 29일(목)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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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정문용 기자 = 포항시의회(의장 이칠구) 시초회(회장 이상근)가 양학동 지역 현안사항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상근 회장을 비롯한 시초회(포항시의회 초선의원들의 모임)는 29일 양학동 새마을 금고 2층에 모여 양학동 현안사항에 대해 청취하고 지역 발전방안에 대해 서로 의견을 교환했다.
시초회는 매월 초선의원들의 지역구를 순회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에서 민원을 직접 살피기 위해 지역구별 현장방문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달 방문지인 양학동은 현재 득량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건축설계 및 인허가를 추진 중에 있으며, 대구~포항(죽도시장)간 이동 차량의 용흥동 지역 병목현상 완화 등을 위한 양학동~용흥동간 도시계획도로 개통을 위해 실시설계용역 추진 중에 있다.
또한 동해남부선 폐철도구간(포항역~효자역) 공원화 사업과 관련해 철로가 도로에 비해 1.5m 높아 100여년 간 동네가 단절돼 왔고, 침수피해와 교통사고 우려가 높아 폐철도를 낮춰 사업해 줄 것 등을 지난 7월 주민설명회 때 건의해둔 상태다.
양학동은 주변이 모두 녹지공간으로 돼있어 주거지역 확장이 어려운 실정이나 철도가 폐도되고 양학~용흥 간 도로가 개설되고 있는 등 지역 환경이 변화돼 가고 있다.
이상근 회장은 “입문한지 1년여가 돼 가고 있지만 다선의원에 비해 아직 많이 서툴다. 하지만 이렇듯 각 지역을 순회하면서 현안과 문제들을 함께 논의하고 토론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우게 돼 지역구 활동은 물론 의정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착실한 준비와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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