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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 올바른 신고문화 정착 홍보영상 제작
112의 날을 맞아 긴급전화의 올바른 활용방안 알려
김병한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5년 11월 01일(일)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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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병한 기자 = 경북경찰청(청장 김치원)이 11월 2일 ‘112의 날’을 맞아 올바른 신고문화 정착을 주제로 한 홍보영상 2편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112의 작은 영웅’, ’112 baby(조금만 기다려줘)‘라는 독특한 제목이 붙여졌으며, 경찰의 긴급출동을 막는 허위신고, 장난전화를 하지 말 것과 단순 민원전화는 182를 활용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홍보영상 제작을 위해 112 상황실과 홍보실이 협업을 하였고, 많은 이들이 재능을 보탰다는 점에서 기존과 다른 특별한 제작과정을 거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먼저 가수 겸 작곡가인 바비문이 자신의 노래인 ‘작은 영웅’과 ‘Ma baby’의 음원을 흔쾌히 제공했고, 경북청 기동1중대 대원들과 경일대학교 댄스동아리 STORY가 연습을 거듭한 군무로 영상미를 더했다.
두 편의 홍보영상에서 연기력과 노래실력을 발휘한 경찰관도 있다. 바로 경북청 112상황실 권현경 경장이 그 주인공이다.
권 경장은 “112의 날을 맞이하여 어떻게 하면 국민들에게 112 긴급전화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홍보할까 고민하던 중 홍보실과의 협업을 생각하게 되었다.”며 경찰이 112 총력대응체제 구축 등 긴급한 상황에서의 신속 출동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과 허위신고, 장난전화 등이 근절되어 경찰의 노력이 빛을 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직접 출연하게 되었다”며 제작 취지와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상은 경북경찰 페이스북을 통해 볼 수 있으며, 11월 2일 까지는 영상을 보면 누구나 정답을 맞출 수 있는 참여형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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