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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가정 만들기 가족사랑 캠프
바르게살기운동, 시군별 22가정 하동 켄싱턴리조트 1박 2일 가족사랑 실천
김택선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5년 11월 02일(월)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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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택선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경남도협의회(회장 윤종하)는 지난 31·1일 1박 2일간 하동군 화개면 켄싱턴리조트에서 사회적 배려 및 가족 간의 사랑을 주제로 ‘바른 가정 만들기 가족사랑 캠프’를 열었다.
가족사랑 캠프는 시군별 1가정씩 22가정 100여명이 참여해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바른 가정 만들기 특강, 하동지역 문화유적 답사 등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이번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 최효석 명예회장과 이병희 하동부군수 등이 참석해 축하의 인사와 격려를 보냈다. 참가자들은 첫날 오전 가락국 김수로왕의 일곱 왕자가 정진 성불했다는 아자방의 칠불사와 국보47호 진감선사탑비, 육조 혜능선사의 정상이 모셔진 천년고찰 쌍계사를 답사하고 행사장인 리조트에 입소했다.
이들은 입소 후 이날 오후 다양한 가족사랑 체험 프로그램과 바른 가정 만들기 특강 그리고 가족 장기자랑을 하며 가족 간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최효석 명예회장은 “자라나는 청소년이 올바르게 성장하고, 나아가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가족 간의 사랑과 관심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가족의 중요성을 깨닫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다음 날에는 하동군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소설 <토지>의 무대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을 둘러보고, 이어 지리산 청학동으로 이동해 전통문화 체험 및 예절교육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병희 부군수는 “가족의 사랑과 관심 속에서 자라나는 청소년이 올바르게 성장하고 청소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캠프가 취지에 걸맞게 가족사랑을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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