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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노형동 주민자치위원, 함안 가야읍 방문
조은서 기자 / five3746@hanman.net입력 : 2015년 11월 03일(화)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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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조은서 기자 =   제주시 노형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현승전)가 지난달 30일, 자매결연지인 함안군 가야읍(읍장 이종섭)을 방문해 상호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노형동 주민자치위원회가 3일 간 자매결연 지역 방문 및 세종시에서 개최 된 주민자치박람회에 참석하고자 방문한 것으로, 현승전 위원장, 김성배 부위원장 등 위원 18명과 조용보 노현동장 등 공무원 5명, 총 23명이 참석하여 일정을 소화했다.

이들은 이 날 오전 가야읍에 도착한 후 함안박물관, 칠서관리공단을 견학하고, 악양루, 악양둑방, 창녕·함안보, 함안파수곶감마을, 무진정에서 함안의 가을정취를 느끼며 우호증진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 3월, 가야읍과 노형동의 자매결연 추진결정 이후 다음 달인 4월에는 제주노형동주민자치위원회 위원 9명이 가야읍을 방문했으며, 6월 17일에는 자매결연 조인식을 위해 가야읍 개발자문위원회가 노형동을 찾았다.

제주시 노형동은 5만 여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제주의 성장 거점동으로 한라산, 천왕사, 아흔아홉골(구구동) 등의 주요관광지로 이름 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말, 소 등 축산업이 발달했으며 수려한 자연경관과 기암절벽이 조화를 이루는 무수천과 신비의 도로(일명 도깨비도로)로 유명하다. 또한 한라산 인근의 300년 이상 된 고목과 청정 목초지가 어우러져 천혜의 자연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조은서 기자  five3746@hanm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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