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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한국 문화의 밤’ 하이라이트로 물들여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4D애니메이션 ‘미투리’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5년 11월 03일(화)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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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관장 임동범)은 원이엄마의 편지를 소재로 애틋한 조선시대 사랑이야기로 각색하고 하회마을, 봉정사 등 안동의 아름다운 영상을 애니메이션한 4D 애니메이션 ‘미투리’ 영상을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한국 문화의 밤’행사에 지원했다.
지난 10월 31일, 부에노스아이레스 시 현지시간 저녁 8시부터 새벽 3시까지 진행된 ‘박물관의 밤’에는 약 2,500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대성황을 이뤘으며, ‘미투리’는 공연장에서 저녁 9시부터 매 시 정각 5회 상영되어 행사의 하이라이트가 되었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 문화원 직원이 만난 미겔 에르난데즈(52세)는 “450년 전에 쓰여진 지고지순한 사랑 이야기가 애니메이션을 통해 진하게 전해졌고, 진실하고 영원한 부부애에 크게 감동했다”고 밝히며, “옛 한국 사람들은 사랑 표현에 소극적이고 수동적일 줄 알았는데 그 생각이 반전되며 더욱 인상 깊었다”고 감상소감을 전했다.
박물관의 밤 은 1997년 베를린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 120여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다수의 문화․교육 기관이 직장인, 학생 등 평일에 문화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일 년에 한 번 개최하는 오픈 데이 행사로 늦은 밤까지 입장료를 받지 않고 실습 교육, 전시회, 연주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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