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홍인환 기자 = 태안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정식)는 8일 군산시 옥도면 소재 어청도 남서방 73해리(약 138km) 해상에서 무허가로 조업한 중국어선 1척을 나포 했다.
8일 09:05경 1507함이 EEZ 인근해상 경비 중 어청도 남서방 67마일(약 107km)해상에서 불법 조업을 하는 중국어선 14척을 발견하였다.
1507함은 검문검색을 위하여 고속단정 2척 하강, 국제신호기(L기) 게양, 경광등 점등, 기적신호, 마이크로폰을 이용한 정선명령을 실시하였으나 중국어선들은 이에 불응하고 계속 도주하였다.
같은 날, 09:45경 1507함은 추적 끝에 Y호(100톤, 쌍타망, 중국 석도선적, 승선원 10명)를 나포 하였다.
Y호 선장 이모씨(49세, 중국 산동성) 상대로 조사한 결과 10월 29일 15:00경 중국 석도항에서 출항하여 11월 07일 18:00경 대한민국 배타적경제수역에 진입, 8일 06:00경 불법조업으로 멸치 등 잡어 3,000kg을 포획한 것으로 밝혀졌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해양경비안전서로 이송하여 관계 법령 위반 여부 등 조사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