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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곳곳에서 독립영화 특별 무료상영회 개최
시, 독립영화만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의 장 마련
이남희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5년 11월 09일(월)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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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이남희 기자 = 11일(수) 독립영화 12편이 서울시내 곳곳에서 무료로 상영된다. 서울시는 2015 독립영화 특별상영행사「위풍당당 독립영화」를 서울시 시민청 활짝라운지 등 서울시내 공공상영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제작여건 속에 패기와 열정을 가지고 영화를 제작하는 독립영화인들에게 상영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보다 쉽게 다양한 독립영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상업영화와는 다른 독립영화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라고 덧붙였다.
이번 상영회는 기존 공공상영관인 강서구민회관,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시립북서울미술관, 증산정보도서관, 도곡2문화센터, 성동구립도서관 등 11개소에서 개최된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선착순 무료관람으로 진행된다.
시민들이 무료로 만날 수 있는 영화는 ‘한여름의 판타지아’, ‘메밀꽃, 운수 좋은 날’,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지닌 작품들이며,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는 2014년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은 화제의 단편영화 자전거 도둑, 친밀한 가족, 의자 위의 남자, 여배우 등 4개 작품을 상영한다. 특히 이날 상영회에는 ‘자전거 도둑’을 연출한 민용근 감독과 ‘친밀한 가족’을 연출한 윤다희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감독과의 대화를 가질 예정이다.
위풍당당 독립영화”의 상영장소와 상영작 등 독립영화공공상영과 관련된 상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www.indiefilmseoul.org)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indiefilmseo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복 서울시 창조경제기획관은 “독립영화공공상영회를 더욱 활성화시켜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독립영화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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