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책 가지고 광화문역 가면 무료 커피와 책 선물
- 서울도시철도, 11.13.(금) 오전 8시부터 5호선 광화문역에서 독서 권장 이벤트
이남희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5년 11월 12일(목) 13:26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이남희 기자 = 부쩍 쌀쌀해진 아침, 가방 속 읽던 책을 보여주면 따뜻한 커피와 책을 선물 받는 이벤트가 열린다.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사장 김태호)는 오는 13일(금) 5호선 광화문역에서 서울도서관, ㈜교보문고, ㈜카페베네와 함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책 읽기 공동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오전 8시부터 광화문역 1, 8번 출구방향 지하 2층 대합실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책을 소지하고 있는 시민에게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독서 권장 문구가 인쇄된 책갈피를 선물할 예정으로, 선착순 100명 한정이다.
커피를 기다리는 동안 메모지에 광화문역 독서테마계단에 대한 소감과 기대평을 남겨주는 시민들에게 (주)교보문고에서 협찬한 책 100권도 함께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공사는 광화문역 1, 8번 출구 방향 네 곳의 계단에 새로운 독서테마계단을 선보임과 함께 신규 권장도서 목록도 부착 할 예정이다.
공사는 지난 9월 서울도서관, (주)교보문고와 협약을 맺고 광화문역 2, 3번 출구 방향 세 곳에 독서테마계단을 공동 조성한 바 있어, 이번에 제작된 계단을 포함하면 총 7개가 된다.
총 7개의 독서테마계단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이미지를 디자인한 매니페스토 디자인랩의 안지용 소장과 성신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이향은 연구교수는 국내외에서 다양한 공간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전문가로,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독서가 사람들에게 주는 의미를 담아내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반응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지속적인 캠페인 운영을 검토할 계획이다.
공사 김태호 사장은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이 있듯이 ‘책을 읽으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며, “독서 권장 캠페인과 독서테마계단이 지하철에서 책을 읽는 시민들이 많아지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
|
이남희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