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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중국 유학생 초청 ‘소원성취 부자氣받기 기차여행’ 행사 개최
오는 14일(토), 한국관광공사 동남권 협력단 및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와 공동으로 중국 유학생 20명 초청 행사 개최. 국제적 관광명소화 추진 시동
오흥조 기자 / hjoh123@hanmail.net 입력 : 2015년 11월 12일(목)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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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오흥조 기자 = 경남 의령군은 한국관광공사,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중국 유학생 20명을 초청하여 ‘소원성취 부자氣받기 기차여행’을 오는 14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소원성취 부자氣받기 기차여행’은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염원하는 재물과 장수 등의 명소를 기차여행과 접목하여 운영하는 형태로 이번 여행코스는 의령의 명소인 정암리 솥바위와 삼성 이병철회장 생가, 삼영 이종환회장 생가, 진주 LG 구인회회장 생가, 봉황대 등을 둘러보고 의령소바와 국밥 등 의령의 맛집도 함께 체험해보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정암리 솥바위는 ‘반경 20리내에 큰 부자가 난다는 전설’이 있었는데 의령군 정곡면에 삼성 이병철회장, 진주시 지수면에 LG창업주 구인회회장, 함안군 군북면에 있는 효성 조홍제회장의 생가가 있어 부자氣받기’라는 특색 있는 관광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에 의령을 찾는 중국인 유학생 20명은 부산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로 한국관광공사 관광홍보단으로 한국의 명소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의령군은 지난 9월에도 코레일 마케팅 관계자, 파워블로거, 협력여행사 등 40여명을 초청하여 기차와 연계한 ‘부자氣받기’ 팸투어를 진행하여 특색 있는 관광코스로 호평을 받았다.
의령군 관계자는 “철도와 연계한 ‘소원성취 부자氣받기 기차여행’코스 개발을 통해 기업가 정신 바로알기와 부자氣받기 순례라는 특색 있는 관광코스를 개발하여 내국인 유치뿐만 아니라 중화권 관광객의 유치를 통해 경남지역의 명실상부한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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