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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청소년 교육문화교류단 張家界 간다
하동군, 옥종초 청소년 교육·문화교류단 4박 5일…학생교류·문화탐방 활동
김택선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15년 11월 13일(금)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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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택선 기자 =  하동군은 옥종초등학교 6학년 19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교육·문화교류단이 14∼18일 4박 5일 일정으로 국제자매도시 중국 후난성(湖南省) 장자제(張家界)시를 방문한다고 13일 밝혔다.

청소년 교육·문화교류단의 중국 방문은 2012년 6월 하동군이 장자제시와 체결한 ‘국제자매도시 청소년 수학여행단 교류 협약’에 따른 것으로, 미래의 주역인 양 도시 초등학교 청소년이 상호 교육·문화를 교류하게 된다.

더욱이 올해 교류행사 참가 학교로 옥종초등학교가 새로 선정돼 하동군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는 책임을 맡게 됐다.

또한 두 자매도시 간 교육체제와 학습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양 도시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계기로 삼는다.

교육·문화교류단은 이번 방문에서 미리 배운 중국어로 인사말과 소감을 발표하고, 그동안 갈고닦은 춤과 노래 공연을 통해 현지 학생들과 소통한다.

그리고 숭실소학남교(숭실초등학교)를 찾아 현지 학생들과 수업 참여·체육 활동을 통해 교류하고, 수제로 만든 학생 선물을 교환하며 서로 간의 우의를 다진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옥종초등학교 교육문화교류단 방문을 통해 하동군의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보다 넓은 국제적 안목을 길러주고, 나아가 양도시의 우호도 보다 돈독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과 장자제시는 청소년 상호교류행사뿐만 아니라 양도시 공무원 상호파견 연수, 문화예술 분야 민간교류 협력체결, 상호 대표단 방문 등 다양한 교류로 상호 우의를 다지고 있다.
김택선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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