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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안전체험관 어린이 안전교육 앞장서다
아림키즈어린이집 가조안전체험관 견학
김택선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15년 11월 13일(금)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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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택선 기자 =  가조면(면장 임창원)은 지난 13일 아림키즈어린이집 원생 84명 및 교사 10명을 대상으로 생활안전사고 예방, 생활응급처치 요령, 심폐소생술, 소화기, 연기비상탈출 체험 등 종합적인 안전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번 체험행사는 내실 있는 교육과 체험이 될 수 있도록 소방관과 의용소방대원이 특별교육강사로 나서,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안전체험 기회를 제공해 안전에 대한 조기교육과 어린이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익힐 수 있는 유익한 체험행사가 되었다.

이날 체험행사에 어린이들을 인솔한 아림키즈어린이집 교사는 “최근 크고 작은 안전사고로 인해 어린이들의 조기 안전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 안전체험관을 견학하게 되었는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시청각 교육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생활응급처리, 심폐소생술, 소화기, 화재 시 비상탈출 체험 등 현장감 있는 체험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안전의식이 한층 더 향상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체험소감을 전했다.

한편, 가조면 안전체험관은 2010년 6월 개설된 거창군내 유일의 안전교육체험의 요람으로써 가조면 복지회관 3층에 자리잡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 학생, 지역주민 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다.
김택선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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