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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업안전보건센터 심포지엄 개최
농업인 건강을 위한 농업안전보건센터 역할 집중 토론
신재홍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5년 11월 13일(금)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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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신재홍 기자 = 경남도농업기술원은 13일 미래농업교육관에서 ‘2015 경상대학교병원 농업안전보건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농촌에서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들의 건강한 생활 유지에 도움이 되는 농작업 방법 등에 관한 토의와 분석을 위해 개최되었다.
도농업기술원과 경상대학교병원 농업안전보건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였으며, 농작업 안전모델 마을과 농작업 편이장비 시범마을 등 시범사업 참여 마을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하였다.
심포지엄에는 농업인의 보건의료 서비스 개선에 동참하고 있는 전국 7개 농작업안전보건센터와 농림수산식품부,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원 등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하고, 주제별 과제에 대하여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세션별로 진행된 이날 심포지엄에서 1세션 주제는 ‘국내외 농업인 재해보상체계’였고, 충남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이석구 교수가 좌장을 맡아 김진수(연세대학교)교수, 김영문(전북대학교)교수, 임상혁(원진녹색병원)소장이 각각 패널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였다.
2세션에서는 ‘농업인 건강과 농업안전보건센터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감신(경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철갑(조선대학교)교수, 백소라(강원대학교)교수, 박기수(경상대학교)교수, 강신대(함양군 공배마을)이장, 김영문(하동군 금오작목반)총무가 패널로 주제발표에 참가하였다.
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의 농업안전보건센터의 활동을 되짚어보고, 앞으로 농업인의 건강관리를 위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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