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옥순 기자 = 문경시(시장 고윤환)는13일2015년 문경시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업∙농촌이 직면하고 있는 위기를 극복하고,미래 문경농업의30년을 준비하는「농정 대 토론회」를 가져 문경시에서 야심차게 추진하는 농업소득 배가운동의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마련하였다. 이날 토론회는 먼저 대구경북연구원의 석태문 박사의‘30년 후 문경의 농업∙농촌’과 대구대학교 서철현 교수의‘문경의 농촌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한 후 참석한 농업인들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하였다.
토론회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각자 자기 영농분야의 문제점과 앞으로 발전방안을 찾기 위하여 진지한 자세로 경청을 하였고,농산물 시장 개방에 따른 정부의 대응방안과 지역관광 자원과 농업을 연계한6차산업의 모델 개발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에는 열기가 한층 고조되어 한때 발표자와 질문자가 공방을 벌이는 헤프닝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기념식 축사에서 고윤환 문경시장은 유례없는 무더위와 가뭄 속에서도 풍년농사를 이룬 농업인들의 노고를 치하하였고“농업인들이 농업인의 날을 맞아 자발적으로 문경농업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여 문경농업 발전에 노력 해 줄 것”당부하였다. 농업인의 날은十一월十一일을 흙(토)자가 겹치는 좋은 날이라 하여 지난1996년부터 정부에서 지정하였으며 문경시 농업인의 날은 지난2013년부터 문경시 농업인단체 협의회에서 개최하였으며 올해는 생활개선회문경시연합에서 행사를 주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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