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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서울시당, 길고양이 사회갈등 해소 특위(데모 캣) 출범합니다!
이남희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5년 11월 19일(목)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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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이남희 기자 = 대한민국이 정당 역사상 최초로 길고양이 사회갈등을 해소하는 특위가 본격 출범한다.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 ‘길고양이 사회갈등 해소 특위(애칭:데모 캣) 위원회’(이하 데모 캣, 위원장 이상돈)에 대한 설치 안건이 19일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 운영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데모 캣은 현재 서울에만 20만 마리가 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길고양이, 수가 급속히 늘어 서울에만 3천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캣맘과 관련하여 여러 길고양이 관련 민원이 발생함으로 생겨나는 사회적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여러 사업들을 민․당․관 거버넌스 형태로 추진함으로서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민원 해소를 통한 생활정치 구현, 2012년 개정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상에 길고양이에 대한 동물권 보장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생각이다.
내달 중 우정사업본부 인터넷우체국(www.epost.kr)을 통한 “나만의 우표”제작을 위한 길고양이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강동구 시범 사업으로 소기에 성과를 거둔 바 있던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운영 사업, 캣맘들과 연계한 TNR(Trap-neuter-return,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후 되돌려 보내기) 활동, 서울시 및 자치구에 '동물복지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 조례' 청원 활동 등을 계획하고 있다.
데모 캣 이상돈 위원장은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에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통해 “유럽, 일본 교토, 미국 샌프란시스코 등 길고양이 정책 선진국의 제도를 적극 벤치마킹하여 민․당․관 거버넌스를 통해 서울시 및 자치구 실정에 맞도록 제도화를 촉진시켜 길고양이 문제로 인한 주민 갈등을 해소하고 나아가 길고양이에 대한 동물권까지 보장되는 아름다운 서울을 만드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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