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관용 경북지사... 김영삼 前대통령 지방자치에 큰 족적 남겨
민주화 이룩하고, 지방자치 부활한 대통령으로 길이 기억될 것
김병한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5년 11월 22일(일) 18:23
공유 :   
|
|
[영남도민일보] 김병한 기자 = 22일 김관용 경북지사는 세네갈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는 길에 김영삼 前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접하고 깊은 애도의 뜻을 나타냈다.
김 지사는 “김영삼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이자, 국가의 많은 변화를 이끌어 낸 큰 지도자”라는 말로 고인을 평가하고, “서거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으며, 300만 도민과 함께 깊이 애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특히, 과감한 결단으로 지방자치를 부활시킨 대통령으로서 분권과 지방자치에도 큰 족적을 남기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 경북발전을 위해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던 분으로 길이 기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영삼 정부 초기 청와대 민정비서관실에서 근무했던 김 지사는 “지방자치 전면 실시라는 김영삼 대통령의 결단이 있었기에, 고향의 시장에 출마할 꿈을 꿀 수 있었다”며 김 前대통령과의 인연을 회고했다.
한편, 김 지사는 장례기간 서울대병원을 찾아 조문할 예정이며, 경북도는 국가장에 따른 별도의 분향소를 도청 내에 설치하고 23일부터 추모객을 맞을 계획이다.
|
|
|
김병한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경산署, 학생 안전부터 주민 안심까지..자율방범연합대장과.. |
봉화군, 2026년 농촌크리에이투어 운영 시작.. |
봉화군, 여름철 물놀이․다슬기 채취․낚시 등 수상안전 점.. |
봉화군, 가계천·창평천 재해복구사업 준공식 개최.. |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2026년 경북 웰니스관.. |
영주시, 자매도시초청 친선생활체육대회 참가.. |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모두를 위한 배움 공간으로 새단장.. |
고지서는 전자로, 납부는 자동으로.. |
우리가 심은 감자 캐러 농업기술센터 가요.. |
방치 공공시설에 눈 감은 행정.. |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
영주교육지원청, 영·호남 교류를 통해 상생과 협력의 길 .. |
국립산림치유원, 경계선지능인·지역 취약계층 지원 협력 강.. |
우리 숲 페스타 in 영주 ‘숲속 문화가 있는 날’ 개최.. |
봉화도서관, 공공-학교도서관 협력 사업 성공적 마무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