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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참깨의 자존심 ‘예천어무이참기름’가공공장 준공식
최고 품질 참깨로 참기름 생산하는 최신시설 갖춰
김옥순 기자 / kos1206@daum.net입력 : 2015년 11월 25일(수)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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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옥순 기자 =  예천어무이참기름 가공공장(대표 조인선)이 국산 최고 품질의 참깨로 고품질 참기름 생산을 목표로 최신 시설을 갖추고 25일 오후 2시 보문면 미호리 현지에서 이현준 군수를 비롯한 마을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새로 지은 예천어무이참기름 가공공장은 총 사업비 3억 원을 들여 참깨 및 들깨 가공·유통시설을 갖춘 198㎡규모의 건물을 준공했으며 연간 꾸준한 생산량 증대로 참깨재배 농가에 농외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농조합법인 예천어무이참기름은 가공․유통사업 추진을 위해 착유기, 건조기, 자동포장기를 갖추고 포장재 및 라벨지 개발, 홈페이지 개설 등 제품의 상품화는 물론 소비자 초청 홍보체험 행사, 대도시 직판행사 다양한 홍보활동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이현준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어무이참기름 가공공장이 청결하고 깔끔한 최신 시설로 단장을 했으니 판로확대를 위해 홍보를 많이 하여 우리 지역 대표 특산품인 참기름의 옛 명성을 잇고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제품생산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장면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업의 초기임에도 성과가 좋고 앞으로도 소비자 초청 체험행사 및 대도시 홍보 판매장 운영,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직거래 등 예천참깨의 옛 명성을 회복하도록 기술지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예천어무이참기름이 지난 10월 드디어 판로를 확대해 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물꼬를 트면서 참·들기름 세트 400상자(시가 2천만 원)를 선적해 미국으로 수출길에 오르기도 했다.
김옥순 기자  kos120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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