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4 04:50: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경/예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국산 참깨의 자존심 ‘예천어무이참기름’가공공장 준공식
최고 품질 참깨로 참기름 생산하는 최신시설 갖춰
김옥순 기자 / kos1206@daum.net입력 : 2015년 11월 25일(수) 05:1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영남도민일보] 김옥순 기자 =  예천어무이참기름 가공공장(대표 조인선)이 국산 최고 품질의 참깨로 고품질 참기름 생산을 목표로 최신 시설을 갖추고 25일 오후 2시 보문면 미호리 현지에서 이현준 군수를 비롯한 마을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새로 지은 예천어무이참기름 가공공장은 총 사업비 3억 원을 들여 참깨 및 들깨 가공·유통시설을 갖춘 198㎡규모의 건물을 준공했으며 연간 꾸준한 생산량 증대로 참깨재배 농가에 농외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농조합법인 예천어무이참기름은 가공․유통사업 추진을 위해 착유기, 건조기, 자동포장기를 갖추고 포장재 및 라벨지 개발, 홈페이지 개설 등 제품의 상품화는 물론 소비자 초청 홍보체험 행사, 대도시 직판행사 다양한 홍보활동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이현준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어무이참기름 가공공장이 청결하고 깔끔한 최신 시설로 단장을 했으니 판로확대를 위해 홍보를 많이 하여 우리 지역 대표 특산품인 참기름의 옛 명성을 잇고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제품생산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장면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업의 초기임에도 성과가 좋고 앞으로도 소비자 초청 체험행사 및 대도시 홍보 판매장 운영,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직거래 등 예천참깨의 옛 명성을 회복하도록 기술지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예천어무이참기름이 지난 10월 드디어 판로를 확대해 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물꼬를 트면서 참·들기름 세트 400상자(시가 2천만 원)를 선적해 미국으로 수출길에 오르기도 했다.
김옥순 기자  kos1206@daum.net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폭염기 수용자 처우 개선위한 온정의 손길....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최신뉴스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