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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겨울철 폭설대응 교통소통대책 훈련 실시
- 경찰청, 소방서 등 유관기관 합동훈련으로 강설 대비 교통소통대책 점검
신재홍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5년 11월 27일(금)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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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신재홍 기자 =  경남도는 27일 김해 장유 불모산 휴게소 인근 지방도1020호 선상에서 도를 비롯한 창원시, 김해시, 경남지방경찰청, 창원중부경찰서, 김해서부경찰서, 김해서부소방서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겨울철 폭설대응 교통소통 대책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강설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와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하여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한발 앞선 제설대책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제설차량, 견인차, 구급차 등 20여 대의 차량을 동원, 설정된 폭설상황에 따라 상황전파, 인명구조, 제설작업, 사고차량의 구호, 교통통제 및 우회도로 유도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서일준 경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이번 훈련과정에서 나타난 부족한 점과 작년 강설 시 교통대란이 발생된 원인을 철저히 분석‧보완하여 폭설대응을 위한 관련기관별 협조체계를 강화, 최선을 다해 도민불편을 최소화 하겠다”며 “도민들도 내 집 앞 눈 치우기, 대중교통 이용, 차량 월동장비 준비 등 겨울철 강설대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경남도에서는 교통두절 및 고립예상지역 237개소를 사전에 파악하여 특별관리 하고 있으며, 신속한 제설대응체계 가동을 위한 제설장비 1,246대, 염화칼슘 3,400톤을 사전 확보하여 유사시 민·관·군 상호 응원체계 구축 등 폭설대비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신재홍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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