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도민일보] 우윤호 기자 = 청송군 부남/현동/현서면 농어촌마을하수도 설치공사를 2018년 04월 준공을 목표로 금년 10월에 착공하였다.
이번에 신설하는 농어촌마을하수도는 부남/현동/현서면 소재지 일원에서 발생되는 오수를 적정처리하기 위한 마을하수도를 신설하고, 하수관거를 정비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건전한 발전과 공중보건위생의 향상에 기여하고, 공공수역의 수질보전을 도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총 사업비 280억원(국비 70%, 기금 18%, 도비 3.6%, 군비 8.4%)을 투자하여 마을하수처리시설 3개소(부남 280㎥/일, 현동 290㎥/일, 현서 320㎥/일), 오수관로 31.67km(부남 10.99km, 현동 8.98km, 현서 11.70km), 배수설비 1,237가구(부남 455, 현동 352, 현서430)를 신설하게 된다.
또한, 하수처리구역에 포함되는 지역은 부남면 5개리(감연1, 감연2, 감연3, 대전1, 대전2), 현동면 4개리(도평1, 거성, 창양, 인지), 현서면 6개리(덕계, 구산1, 구산2, 화목1, 화목2, 천천2)이며, 청송군 전체 하수처리구역은 1.404㎢가 늘어난다. 농어촌마을하수도 설치로 하수처리구역으로 편입될 부남, 현동, 현서면 주민들의 공공보건위생 향상과 함께 하천(용전천, 눌인천, 길안천)의 수질 개선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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