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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이야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 강사초청
홍인환 기자 / rokmc152@naver.com 입력 : 2015년 12월 01일(화)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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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홍인환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회장 최길동)는 11월 25일 15:10 영덕여자고등학교에서 예비사회인을 앞두고 있는 지역의 고등학생, 교사, 자문위원등 250여명에게 탈북청소년 및 북한 문화 이해하기 특별참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참여교육은 대학과 사회진출을 앞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국가관과 통일관을 함양시키 위해 실시한 것으로 강의는 탈북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교육의 장을 주기위해 설립된 한겨레 중고등학교 윤도화 교감선생님의 '탈북청소년은 먼저 온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또한 고3 한겨레고 재학생이 함께 참석해 남북한 청소년의 삶과 탈북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그들에게 궁금했던 질문사항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시간도 갖었다. 전문가 강연보다는 현 재직중에 있으며 북한 청소년을 가장 많이 접하고 있는 선생님의 생생한 설명과 북한이탈민을 직접적으로 접해볼 기회가 드물고 북한청소년들을 만나볼 기회는 더욱 드문 지역의 특성상 또래집단을 통한 통일교육은 다른 어느때보다 학생들의 관심과 호응도가 높아 2시간 가량의 강의시간도 짧다며 아쉬운 반응을 보였다.
최길동 회장은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는 헌법 92조에 명시된 대통령 자문기구로 통일에 관한 정책을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자문하는 헌법기관이다" 소개하며 "오늘 이 자리가 앞으로 언젠가 불현듯이 찾아올 수도 있는 남북통일을 대비해 이들을 이해하고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된 시간인 만큼 청소년들과 상호대화를 통해 남북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전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영덕군협의회에서는 지난 2011년부터 5년간 청소년 특별참여교육인 ‘탈북탈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이야기’를 개최하고 있으며 강의를 통한 올바를 국가관과 통일관 함양에 도움을 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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