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옥순 기자 = 새마을지도자호계면협의회·부녀회(협의회장 이경희,부녀회장 이화숙)는2일 오전10시경 호계면에 소재한 저소득층 및 가구에 연탄을 지원하는‘후끈한 연탄나누기’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새마을남녀지도자20명은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생활이 어려운 가정 등 총3가구를 방문해 연탄1,500장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무명의 독지가로부터 기증받은 연탄1,000장과 호계면새마을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연탄500장을 나누는 행사이기에 더욱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이에 앞서,지난달19일에는 사랑의 김장담가주기 행사를 실시해 호계면 내 취약계층 약100여 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한 바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경희 협의회장은“사랑의 연탄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이화숙 부녀회장은“비록 옷과 장갑에 연탄재가 묻어 까맣게 변했지만 연탄을 나눌수록 우리 회원님들의 얼굴에서 빛이 났다”고 참여자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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