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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형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시민원탁회의 개최
- 12. 22.(화) 19:00 프린스호텔, 제4회 대구시민원탁회의 -
김경주 기자 / engdoooo@hanmeil.net 입력 : 2015년 12월 04일(금)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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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경주 기자 = 대구시는 오는 12월 22일(화) 사회적인 과제로 떠오른 청년문제의 해법과 대안을 모색하고, 앞으로 종합적인 청년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시민원탁회의를 개최한다.
대구시는 올해의 마지막 시민원탁회의 주제를 “청년이여, 대구를 말해봐!”로 정하고 미래 대구 발전의 토대이자 가장 중요한 원동력인 청년의 문제를 개인의 차원을 넘어 대구시와 청년들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토론은 대학생, 취업준비생, 창업자, 활동가 등 20·30대 청년과 일반시민이 참여하여 현재 지역에 살고 있는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과 그 원인을 들어보고 향후 대구시의 청년정책 수립에 반영과 방향을 찾아보는 의미를 가진다.
회의는 오후 7시부터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청년들이 갖고 있는 관심사와 고민을 나누게 된다.
제1토론은 대구청년들의 삶, 고민 등 현실 진단을 위해 토론․공유하여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는 시간을 가지며, 제2토론에서는 청년이 행복한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한 방안과 우선순위를 정하게 된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청년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청년들과의 토론과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대구형 청년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런 참여와 소통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스스로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하는 주체가 되어, 지역의 건강한 공동체 구성원으로 성장함과 함께 미래청년을 길러내는데 지역사회의 노력과 분위기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제4회 대구시민원탁회의는 대구시 청년문제에 관심이 있는 지역의 20·30대, 청년문제에 관심 있는 일반시민 또는 대구에 생활근거지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개최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대구시민원탁회의 홈페이지(http://daeguwontak.kr)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안내 : 사무국 (☏ 803-2936∼8/770-5056), 대구시 시민소통과(☏ 053-803-29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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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주 기자 engdoooo@hanmeil.net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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