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곳에 가고 싶다, 경북도 신청사 관람객으로 북새통
- 전통미 넘치는 한옥청사, 입소문 타고 6,888개단체 60,915명 방문 -
김병한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5년 12월 07일(월) 14:36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병한 기자 = 경상북도 신청사가 최근 가장 핫 한 지역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도는 ‘경상북도 신청사’가 한국의 전통문화를 담은 한옥의 멋스러움과 현대의 첨단 건축기술이 어우러진 독특한 건축미가 입소문을 타면서 연일 관람객으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 ~ 2월에 59명에 불과하던 관람객들이 매월 증가세를 보이더니 요즘은 평일 500명, 휴일 1,000명 이상 부쩍 늘었다.
10월 한 달에만 2만 2천명이, 11월까지 6,888개 단체 60,915명이 방문했으며 이는 2014년 동기대비 31배로 급증했다.
문화청사로 지어진 도신청사는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 검무산 자락에 2011년 10월에 착공해 올해 4월 30일 준공했다.
24만 5000㎡(7만 4천평)의 부지에 전통한옥형식의 4개동으로 경북도청, 도의회, 주민복지관, 공연장이 들어서 있으며, 전통건축의 배치양식, 비례와 균형, 팔작지붕의 곡선미를 살린 기와지붕, 회랑과 솟을대문, 자연을 담고 자연속으로 녹아드는 정원양식 등 대한민국 고유의 전통문화와 경북의 정체성을 잘 담아낸 문화청사로 주목받고 있다.
도 신청사는 건축물 5대인증(친환경건축물 최우수등급, 건축물에너지효율 1등급, 초고속정보통신 1등급, 지능형건축물 1등급, 장애물 없는 생활한경(BF) 우수등급)을 모두 획득한 첨단 녹색건물이다.
이 곳에 사용하는 에너지의 30%는 지열과 태양광 등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이며, 에너지 절감을 위해 모든 조명은 LED로 설치되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 지사는 지역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는 도신청사를 건립할 때 “역사의 고비마다 강인한 정신으로 국난극복에 앞장서온 경북의 혼을 어떻게 실현할지 많이 고민했다”며, 앞으로도 가장 한국적인 건축물로 평가받고 있는 도신청사를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
|
|
김병한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경주시, ‘인구감소 관심지역’ 벗어났다…‘인구활력+지역’.. |
경주경찰서, ‘안심식당’ 앞치마 활용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
태안해경, 아동복지시설 아동들과 ‘눈높이 맞춘 아름다운 .. |
하늘에서 지키는 농산물... 봉화경찰서, 드론 활용 수확.. |
늘봄행정실무사, 생성형 AI로 업무는 가볍게 효율은 높게.. |
경북북부지역 시ㆍ군의회 의장협의회, 2026영주 풍기인삼.. |
영주시의회, 2026년 제7회 청소년의회 운영.. |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노래에 담아.. |
봉화군 아동참여기구, 부모님과 함께 환경캠프 가져.. |
집배원이 전하는 영양간식 지원으로 돌봄체계 강화.. |
제7회 전국청량백일장, 성황리 개최.. |
봉화교육지원청,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특상’수상 쾌거.. |
영주시, 찾아가는 ‘무빙 플레이버스’로 아동 주도 놀이문.. |
영주시, 저연차 공무원 현장 경험으로 정책 시야 넓힌다.. |
영주시, 깊어가는 가을 재즈 선율로 물들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