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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평화를 기원하는‘루비비누 트리’
- 12월, 이색적인 이벤트 가득한 대구미술관으로 오세요 -
김경주 기자 / engdoooo@hanmeil.net 입력 : 2015년 12월 08일(화)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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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경주 기자 = 대구미술관은 시민들이 따뜻하고 훈훈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송년․새해맞이 이색트리를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미술관은 ‘지역민과 함께 하는 미술관’이 되고자 문화예술 사회적 협동조합(대구경북 1호)이자 예비적 사회기업인 무빙아트웍스와 6m 높이의 거대 트리를 설치하여 대구미술관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2015년 크리스마스 트리는 현재 진행 중인 ‘애니마믹 비엔날레 2015-2016’ 참여 작가인 허은경의 디자인 콘셉트(concept)를 바탕으로 600장의 루비비누를 활용해 장식했다.
허은경 작가는 “루비는 사랑과 평화를 상징한다”며, “이를 형상화 한 루비비누를 거대한 조형물에 달아 새해의 소망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장식물로 활용한 비누는 내년 1월 철거 후 관람객들을 위한 신년이벤트에 활용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및 새해를 맞이하는 이벤트도 다양하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재즈 콘서트 ‘재즈마믹(Jazzmamic), 재즈로 들어보는 애니마믹’을 12월 19일(토) 오후 5시에 진행해 관람객들과 함께 송년, 새해의 기쁨을 나눈다.
또한, 12월 27일(일) 오전 10시 선착순 100명의 입장객에게는 2016년 스케줄러를 선물한다.(자세한 내용 홈페이지 참조, 문의 790-3030)
대구미술관 김선희 관장은 “이색 크리스마스 트리와 더불어 대구미술관이 마련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따뜻한 연말과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미술관은 2014년에는 양말 600켤레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철거 후 트리장식에 쓰인 양말을 지역의 독거노인과 불우이웃을 위해 기증하여 예술 리사이클링의 좋은 사례를 제시하기도 했다.
다소 추운 날씨지만 며칠 남지 않은 2015년에 대구미술관 송년․새해맞이 트리 앞에서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것도 이색적인 체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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