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칙칙폭폭 기차타고 영주가자!!!
풍기역, 환상선 눈꽃열차 관광객 맞이로 분주
눈 덮인 소백산과 옛날장터 추억의 정취로 인기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5년 12월 09일(수) 09:51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관광열차와 연계해 관광객들의 인기를 톡톡히 실감하고 있다. 올겨울 유난히 눈이 많을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보 속에서 겨울철 관광 상품인 환상선 눈꽃열차를 통해 영주를 찾는 관광객이 지난해에 비해 두 배로 많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에서 출발하는 눈꽃열차는 다가오는 12월 19일을 시작으로 12월에 6회, 내년 2월까지 총 45차례 풍기역을 경유할 예정으로, 서울을 출발하여 추전역(태백), 승부역, 분천역(산타마을)을 거쳐 풍기역 정차 후 서울로 가는 임시열차로 편성된다.
열차 구간의 환상적인 자연경관과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로 올해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풍기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영주시에서 주최하고 (재)풍기인삼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풍기 눈꽃열차 환영행사는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관광객들은 1시간 내외로 풍기역에 정차하는 동안 풍기역 내 지역 특산물 장터와 먹거리 장터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올해에는 정겨운 시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옛 장터를 재연하고 먹거리 장터의 규모확대, 군고구마 굽기, 즉석노래방, 지역 특산물 장터, 7080콘서트, 포토존을 마련했으며, 방문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에게 즐길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눈꽃열차 환영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관광영주 알리기에 주력하는 행사로 지난해에는 총 24회 1만여명의 관광객을 유치하여 풍기역 앞 부스와 인삼시장을 비롯한 재래장터에서 약 2억원 가량의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한 바 있다.
장욱현 시장은 “관광 비수기에 많은 관광객들이 열차를 통해 영주지역을 방문해 특산품을 구입하는 등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
|
|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중동 전쟁 여파... 무기질 비료 수급 불안 대응 위한 .. |
봉화군농어업회의소, 군수(예비)후보자에 농정 정책 제안서.. |
봉화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실시.. |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복숭아꽃 만발한 농촌에서 구슬땀.. |
태안해경, 몽산포항 인근 실종자 발견(사망).. |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
영주경찰서, 신임경찰관과 ‘바른 생각 365’ 간담회 개.. |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딸.. |
봉화군,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 |
봉화교육지원청, 춘양초등학교 도서관 ‘맞춤형 현장 실무 ..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영주~풍기 폐철도, 영주경제 .. |
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 개.. |
영주시, 2026년 서울시 「넥스트로컬 8기」 사업 참여..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보호 위한 상담자 교육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