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 2015년 문화재활용 우수사업 선정
“영천향교에서 선비를 만나다”문화재청장 표창 수상
정문용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5년 12월 11일(금) 15:40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정문용 기자 =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문화재청 주관 ‘2015년도 문화재 활용사업 우수사업’ 시상식에서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만들기’ 부문 우수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업은 올해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문화재청 국비를 받아 추진한 생생문화재사업 105개 사업 중 7개 사업, 향교·서원 활용 사업 71개 사업 중 5개 사업이 우수 사업으로 선정됐으며 경북도내에서 영천시(주관 영천향교)의 ‘영천향교에서 선비를 만나다’가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2015년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만들기’사업으로 지난 2014년도부터 시작하였으며, 전통문화의 정체성을 담고 있는 향교·서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인문정신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기관에는 문화재청장 명의의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며 해당 사업이 문화유산 관광상품으로 지속·발전할 수 있도록 국비를 확대·지원받게 된다.
영천향교는 그동안 청소년 한문서당교실, 향교 고택체험, 조선통신사 옛길 탐방, 청소년 문화재 지킴이 봉사, 성년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로 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손종옥 영천향교 전교는 “앞으로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로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만들기’를 통해 지역사회의 평생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 시범육성사업이었던 ‘영천향교에서 선비를 만나다’는 2016년 집중육성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어 4천8백만원의 사업비 중 2천4백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었으며 내년 3월부터 과거시험 재현, 고택숙박체험, 전통관계례 체험 등 관람 중심 교육이 아닌 청소년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
|
|
정문용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봉화아리랑 세계 무대를 제패하다.. |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창의융합메이.. |
폭염 대응체계 강화로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총력..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영주시 여름사과 생육현황 및.. |
영주시, 시민 중심 통합돌봄 실현 위한 담당자 교육 실시.. |
영주시,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제4기 수강생 모집.. |
원예작물 신품종·재배기술 실증 성과 공유.. |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 '맞손’.. |
영주시보건소-영주적십자병원, 만성질환 관리 협력체계 구축.. |
안전부터 편의까지… 영주시, 시원나잇페스타 개막 준비 완.. |
영주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제3회 영주 서천 .. |
영주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영재캠프 실시.. |
최백호의 낭만, 은어의 풍미… 제28회 봉화은어축제, ‘.. |
예천군, 여름방학 맞아 청소년유해환경 합동 점검·단속.. |
제286회 예천군의회 임시회 폐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