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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6년 국비 최다 확보로 하천사업 추진 청신호
- 재해없는 도민의 풍요로운 삶, 하천정비로 시작하겠습니다 -
김병한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5년 12월 11일(금)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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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병한 기자 = 경상북도는 국가예산 12조원 시대를 맞아 2016년 지방하천정비사업 등 하천분야 국비 2,070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비 세부내역으로 지방하천정비 886억, 국가하천정비 570억, 소규모댐건설 141억, 국가하천유지보수 88억, 댐직하류하천정비 121억, 운문댐 치수능력 증대사업 264억원 등을 확보하여 하천 치수안정성 확보 및 친수시설 설치에 투자된다.
道는 열악한 지방재정을 감안해, 국비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지역 국회의원 및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조한 결과,
지방하천정비사업 국고보조금을 전국 16개 시․도 중 최다 확보(6,383억원 중 886억원, 13.88%) 및 신규지구 10지구(총사업비 3,000억원) 선정으로 전국에서 최다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전국에서 최초로 소규모댐(봉화댐)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올해 11월 19일 고시했고, 내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수몰지 보상 등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기 위해 봉화댐, 대덕댐 건설사업에 국비 141억원을 확보했다.
하천사업은 다른 SOC사업과는 달리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직결되는 사업으로 한시라도 빨리 시행하면 재해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어 지속적인 투자확대가 요구된다.
도는, 과거 자연재해는 천재지변으로 인식하고 불가항력이라 여기며 살던 때가 있었지만 자연재해도 대비하고 예방하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밝히고 지속적인 투자확대로 수해상습위험지구 등 하천재해 취약요소를 제거하고 홍수방어능력을 증대한다는 계획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만큼 하천사업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고 완벽한 사업 추진에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매년 수해피해로 국가재정이 재투입되는 악순환을 하천사업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재해로부터 안전한 경상북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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