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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극 “영웅 안용복” 무대에 오르다.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5년 12월 12일(토)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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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울릉도와 독도를 찾은 조선 영웅 안용복의 투철한 국가관과 애국정신을 재조명해보고자 창작뮤지컬극 “영웅 안용복”이 12월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저녁 7시 30분에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그 막을 성대하게 올린다.
2015 경상북도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역협력형“지역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선정작인 창작뮤지컬극“영웅 안용복”은 경상북도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극단영주(대표 조재현)가 주관한다.
이번에 공연되는 “영웅 안용복”은 1693년부터 1696년까지 두차례일본에 들어가 일본 호키주 태수와 에도막부에게 울릉도가 우리 땅임을 주장하고 막부로부터 울릉도가 조선의 영토임을 확인하는 서계를 받아냄으로써 숙종때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 땅임을 일본 막부정부가 자인하도록 활약한 민간 외교가이자 어부인 조선 영웅 안용복 선현의 이야기를 창작 공연화하였다.
창작뮤지컬극 “영웅 안용복”은 극단영주의 대표이자 영주소백예술촌 촌장인 조재현씨가 창작 ․ 연출하고 극단단원, 동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소백풍물, 한일무술체육관 등의 참가 협연으로 30여명이 출연하여 지역 공연예술의 맥을 이어가고 있으며, 극단영주는 2014 창작뮤지컬 이몽룡 공연과 올해 백두대간 예술제, 과거급제 3일 유과행렬 재현, 성이성(이몽룡)마을문화제 개최 등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오늘 날 영토분쟁으로 일본이 독도를 자국령으로 운운하지만 안용복과 박어둔 같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선현들 덕분에 일본의 야욕은 물거품이 될 것이다. 이 작품을 통해 안용복의 찬란한 업적을 재조명함으로써 나라 사랑하는 애국심을 다시 일으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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