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1 16:45: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경북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경북도 독도 해외홍보, 정책토대 구축한 한 해
2015년 독도정책관실 주요 성과
김병한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5년 12월 13일(일) 20:5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김병한 기자 =  독도, 정책토대를 구축하고, 해외홍보 교두보를 마련한 한 해’ 광복 70주년, 한일 수교 50년을 맞은 2015년의 독도는 일본 우경화의 가속에 따른 침탈야욕이 더욱 노골화된 한 해였다.

이에 맞서 경북도는 평화의 섬 독도를 확산하기 위해 경상북도 독도위원회를 구성하여 학술적인 내실을 다지는 한편 재미한국학교협의회인‘낙스(NAKS)’와 독도 홍보협약을 체결해 독도 도발대응을 위한 학술적이며 조직적인 체계를 마련한 한 해였다.

일본은 지난 2월 시마네현 현민회관에서 내각부 정무관을 비롯해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위 ‘죽도의 날’행사를 개최하는가 하면,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 18종 전체에 독도를 기술하고 있으며‘한국이 독도를 불법점거하고 있다󰡑는 등의 왜곡된 내용을 실어 2세들에게 가르치며 독도에 대한 도발을 감행해왔다.

또 외교청서와 방위백서에서 독도를 자기네 영토로 명시하는가 하면, 지난 9월에는 집단자위권 발동과 관련한 ‘신안보법’을 통과시켜 독도뿐만 아니라 인접국가에 대한 군사적 위협을 노골화 했다.

이에 대해 경북도는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확고히 하고 전년도에 비해 42% 늘어난 86억8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독도 영토주권 수호를 위한 각종 사업을 진행했다.

]지난해 동안 경북도 독도정책관실은 학술분야에서 기존의 독도수호 법률자문위원회를 확대 개편하여 국제법, 역사, 정치외교, 자연과학분야를 망라한 13인의 전문가들을 초빙, 독도위원회(위원장 정재정, 전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를 구성해 지속적인 독도정책 입안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또 홍보분야에서는 미국 전역의 1천여 개 한인학교협의회인‘낙스(NAKS)’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조직적인 해외 독도홍보를 위한 발판을 구축했다.

특히, 독도를 대표하는 킬러콘텐츠 제작을 통해 독도사랑의 정신을 널리 알리는 3D 애니메이션 제작 사업과 독도박물관의 노후된 전시시설 정비를 통해 전시공간의 고급화, 전시콘텐츠 및 장르의 다양화, 전시 디자인 및 설비의 첨단화 등 독도박물관 리모델링 사업을 착수했다.

이 밖의 독도정책관실 주요 사업으로는 독도수중촬영대회를 개최하여 독도 주변 바다 속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일본의 신안보법 통과와 관련 모리모토 신지(森本真治) 민주당 참의원을 초청해 학술대회를 가졌으며,

국내 유명가수를 초청해 울릉도에서 독도 어울림 한마당행사를 열고, 독도 홍보버스를 제작하여 전국을 순회하여 독도 문화 예술의 섬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또한 미국 버지니아주 동해병기법안 통과의 주역인󰡐사단법인 미주한인 목소리󰡑피터 김 회장의 󰡐동해백서󰡑출판 기념강연 및 사인회를 개최했고󰡐2016 독도 고지도 영문달력󰡑2,500부를 52개국 2,500명의 외국인과 단체 특히 31개국 대사 및 영사에게 배부했으며 일본 역사학자 구보이 노리오(久保井規夫) 교수가 독도가 한국 땅임을 보여 주는 소장 자료 고지도․고문서 등을 국회의원 회관에서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독도 홍보에도 주력했다.

한편, 독도정책관실은 금년 초 지난 10년간의 대입수능 출제문제를 전수 조사한 결과 전체 약 8천여 문항 가운데 3문제가 출제된 것을 확인하고 출제빈도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을 개진했으며 2016년 대입 수능에서 1개 문제가 출제된 것을 확인 발표한 바 있다.

올해 업무평가와 관련 신순식 독도정책관은“지난 한 해 이벤트성 행사를 지양하고 독도수호를 위한 학술적 이론구축과 해외홍보에 역점을 뒀다”면서

“2016년에는 이를 바탕으로 독도수호에 한치 빈틈이 없도록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는 일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 정의 : 미주에 있는 1,000여 주말 한국학교의 연합체
▸ 설립연도 : 1981년에 창립 및 미 연방 정부 비영리 단체 등록
▸ 조직 : 총회, 이사회, 14개 지역 협의회 및 위원회
▸ 회원수 : 회원교 1,000개, 교사 5,000명, 학생 40,000명
▸ 주요 내용
- 한국어, 한국문화 및 역사 교육의 개발과 육성
- 한국에 관한 올바른 인식과 이해를 통한 긍지 함양
- 매년 정기 학술대회 및 총회 개최 등
김병한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이젠 고물상도 노린다. 군인사칭 사기..
최신뉴스
중동 전쟁 여파... 무기질 비료 수급 불안 대응 위한 ..  
봉화군농어업회의소, 군수(예비)후보자에 농정 정책 제안서..  
봉화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실시..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복숭아꽃 만발한 농촌에서 구슬땀..  
태안해경, 몽산포항 인근 실종자 발견(사망)..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영주경찰서, 신임경찰관과 ‘바른 생각 365’ 간담회 개..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딸..  
봉화군,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  
봉화교육지원청, 춘양초등학교 도서관 ‘맞춤형 현장 실무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영주~풍기 폐철도, 영주경제 ..  
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 개..  
영주시, 2026년 서울시 「넥스트로컬 8기」 사업 참여..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보호 위한 상담자 교육 ..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