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3 09:09:4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의령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의령군, 양상추 러시아 수출 교두보 마련
오흥조 기자 / hjoh123@hanmail.net입력 : 2015년 12월 14일(월) 14:2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오흥조 기자 =  의령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철종)는 지난 12월 12일 의령군의 겨울철 최대 주산작물인 양상추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1톤(벌크와 낱개포장)을 시범수출 했다.

토요애유통(주)와 의령양채영농법인을 통하여 수출된 양상추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저장유통팀(팀장 김지강)과 협력을 통해 이뤄졌으며, 12월15일부터 블라디보스톡의 대형 마켓에서 시식행사와 판촉행사를 갖게된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은 배편으로 1일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 다른 나라에 비해 운송기간이 짧고 고품질의 농산물을 수출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러시아 소비자의 한국 농산물에 대하여 호감도가 높아 이번 판촉행사에 높은 기대를 걸고 있다.

의령은 전국 3대 양상추 주산지로써 전국도매시장에서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어 블라디보스톡 판촉행사에서도 러시아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전망되며, 상시 수출로 이루어질 경우 국내 양상추가격 안정과 더불어 생산농가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할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신선농산물과 가공농산물의 수출품목 다양화와 다국화를 위해 국외시장개척에 주력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2000만불의 농산물을 수출하기 위해 고품질 농산물 안정생산을 위한 시설 및 장비현대화와 집하장과 저온저장고 등 중소규모 유통시설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
오흥조 기자  hjoh123@hanmail.net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폭염기 수용자 처우 개선위한 온정의 손길....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최신뉴스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