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과 아동의 안전, 부산이 최고
여성아동 안전프로그램사업 및 교육홍보사업 부문 심사에서도 우수사례로 선정
최교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5년 12월 15일(화) 10:15
공유 :   
|
|
[영남도민일보] 최교열 기자 = 부산시가 여성가족부의 ‘2015년 여성아동안전 지역연대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 및 우수사례기관으로 선정돼 12월 16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이번 평가는 여성가족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여성아동안전 지역연대 사업을 대상으로 운영기반, 사업운영 등 총 8개 지표의 실적에 대해 진행돼, 전국 6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부산시는 이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011년부터 5년 연속 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안게 됐다.
부산시 여성아동안전 지역연대의 우수사업은 △여성아동 관련기관 지역 네트워크 강화 △찾아가는 여성·아동 대상별 맞춤형 폭력예방교육 △바지락 해변여성아동 안전사업 △아동안전지도 제작 및 활용 △가정폭력․성폭력 예방 CF제작 등 홍보사업 △여성폭력추방 구·군 릴레이 캠페인 △청소년 성매매 예방 뮤지컬 공연 등이 있다.
특히, 바지락(바다를 지키는 즐거움) 해변 여성아동 안전사업은 여성·아동, 청소년 및 여성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야간순찰활동, 안심귀가 서비스, 여성폭력 예방교실 운영 등 지역특색에 맞는 특화된 안전사업 시행으로 여성·아동 지역안전 프로그램 평가에서 우수사례로도 선정돼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보급될 예정이다.
김희영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우리시가 5년 연속 여성아동 안전 지역연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여성아동 안전 인프라가 그만큼 건실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내년에도 지역사회 구석구석이 안전지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여성아동안전 지역연대는 현재 시·도 및 시·군·구별로 243개가 구성돼 있다. 부산시의 경우 시 및 16개 구·군에 경찰, 의료기관, 여성시설 등 관련기관 및 단체로 구성돼 있으며, 여성아동폭력근절을 위한 각종 교육 및 홍보 등 예방사업과 피해자 보호사업 등 지역사회 안전망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
|
|
최교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